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서기슬 대표의 Edge Vector AI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총 3개의 섹션을 기획해봤습니다.
SIGNAL 시그널 - 지금 읽어야할 글입니다. 미루지 말고 가급적 빠르게 읽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업계 트렌드, 주요한 기술적 변화, 지금 당장 알아야할 뉴스 해설 등을 다룹니다.
FOUNDATION 파운데이션 - 중요한 지식과 핵심 개념, AI 시대에 리더와 경영자들이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을 다룹니다. 한가할 때에 몰아서 읽으셔도 좋습니다.
FIELD NOTE 필드 노트 - 현장 노트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인 서대표의 일기 연재 섹션입니다. 가끔 정말 ‘르포’에 해당하는 글도 올라올 겁니다. 90% 확률로 서대표가 다른 기업에 가서 AI에 대해 떠드는 신변잡기적 내용이 담깁니다.
매거진을 시작하게 된 이유
첫째는 채널 통합입니다.
어쩐지 저의 오지랖 넓은 성격과 제가 하는 일에 더하여 주변의 대표님들에게 “A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은 삶을 살게 됐습니다. 심지어 제가 병가로 누워있는 와중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궁금한 게 많은지, 연락이 자꾸 와서,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채널을 하나로 몰아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죠.
둘째는 독자적 세력 구축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자체 클래스나 커뮤니티 활동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좀 더 구심점이 되는 ‘느슨한 연결 집단’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Edge Vector의 뜻
Vector는 통상 방향과 크기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물리량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가장 자리’ 벡터라고 하면, 분포의 중앙값 근처에 있지 않은, 흔치 않은 의미값을 뜻합니다. AI 시대에는 Edge Vector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말 자체를 홍보해볼 요량으로 매거진 이름에 붙였습니다. 제가 과거에 운영했던 회사 이름인 ‘Unknown Data’ 같은 거죠.
Edge Vector AI 이용법
1) 메일링 가입: 일단 Beehiiv 채널을 통해 메일링에 가입하는 것으로 시작입니다. 채널은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 메일링이 본질이기보다는 컨텐츠 매거진과 커뮤니티라고 생각해주시고, 글 읽으시고, 온오프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모든 내용을 메일 송출을 하진 않더라도 최소 SIGNAL 섹션은 가급적 메일 송출을 할 예정입니다.
2) 서대표에게 질문하기: 이게 일방향적인 뉴스레터보다는 여러분과 저의 소통 채널 통합 같은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3) 서대표에게 독촉하기: 기본적으로 Edge Vector AI 매거진은 제가 쓰고 싶을 때마다 쓰는 비정기 간행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본업에 바쁘면 글 쓰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에, 자꾸 글을 써달라고 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논평을 요구하는 것은 역시 양방향적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에 괜찮은 방법입니다.
4) 구독료 납부: 구독료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은 무료가 아닙니다. 재미있게 읽었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응원 혹은 감사를 언젠가 제가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해주세요.
5) 서비스 혹은 컨텐츠 상품 구매: 구독료인 ‘감사하는 마음’과 별개로, 서비스 혹은 컨텐츠 상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러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일단 기존에 있던 6주 코스는 죄송하지만, 제가 힘들어서 닫아놨습니다. 나름 인기 코스로 호응해주신, ‘AI 서비스 기획자 과정’이나 ‘AI CEO 과정’은 제가 2026년 상반기 병가를 다녀온 이후, 기존 고객 일로도 이것저것 밀려 있어서 아무튼 당장은 오픈 계획이 없습니다, 죄송!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13일.